책을 읽고 있는데 현재 나에게 답을 해주는것 같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이두형선생님의 글...
정신건강의학과로 선택하게 된 이유
의사로서 살아온 인생..
거기에서 많은 환자들이야기와 자신들 이야기
P.72지금 내가 할수 있는 가장 작은 일은 바로 하는 것이다..그래서 글을 쓰게된동기
P.75-93
번아웃 증후군이야기..
왠지 어제의 나의 상태였던것 같다.
삶을 살아가면서 사람들은 누구나 불안한 가정과 희망의 감정들을 가지고 사는 것 같다
"혼자만 알기에는 너무 아깝고 중요한 것들"이란 서두가 있다.
책을 읽어 보면 알 수 있을 것 같다.
삶이 지치셨거나 번아웃이 왔다거나 이따금 우울감이 찾아오시는 분들꺼 추천드립니다.
이책은 심심출판사에서 제공해서 글을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