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죠지 작가는 스토리를 맡고,
카키자키 마사스미 작가는 그림을 그린
레인보우 2사 6방의 7인 3권입니다.
이번 권에서는 큰형을 탈출 시키려고 노력하는
소년들의 고군분투가 아주 잘 그려져 있네요.
가장 낮은 곳에서도 우정과 연대를 나누는
소년들의 모습이 울림이 있습니다.
이건 탈옥이 아니라 출소라는 대사도 인상깊었네요.
과연 4권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 궁금해집니다.
아베 죠지 작가는 스토리를 맡고,
카키자키 마사스미 작가는 그림을 그린
레인보우 2사 6방의 7인 3권입니다.
이번 권에서는 큰형을 탈출 시키려고 노력하는
소년들의 고군분투가 아주 잘 그려져 있네요.
가장 낮은 곳에서도 우정과 연대를 나누는
소년들의 모습이 울림이 있습니다.
이건 탈옥이 아니라 출소라는 대사도 인상깊었네요.
과연 4권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