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 오빠와 사촌 여동생의 일상적인 이야기를 다룬
매일, 휴일 4권입니다.
이 작품만 보고 있으면 마음이 푸근해지는 것이
참 매력적입니다. 일상물이 가질 수 있는 최대치의 감동과 매력을
전부 가지고 있는 작품이라고 할까요.
묘한 기류를 풍기는 커플도 있고, 삼각 관계가 형성되기도 하는 것이
꽤나 재밌습니다 ㅋㅋㅋ 5권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사촌 오빠와 사촌 여동생의 일상적인 이야기를 다룬
매일, 휴일 4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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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가지고 있는 작품이라고 할까요.
묘한 기류를 풍기는 커플도 있고, 삼각 관계가 형성되기도 하는 것이
꽤나 재밌습니다 ㅋㅋㅋ 5권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