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림 작가님의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3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잔잔하다는 한줄평을 봤는데 잔잔을 넘어 좀 심심하네요기사이지만 완전 선비님 같은 남주 보다는 그 보좌관이나 태자가 훨씬 더 매력적이었어요특히 태가가 주인공으로 나온 연작이 있을까 해서 찾아봤는데 없네요작가님~ 태자를 남주로 한 로판이 보고싶어요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작가님의 다른 글돌도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