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부터 정말 재미있게 읽은 작품이예요
특히 남주와 여주의 티키타카가 정말 흥미진진했었는데 뒤로 갈수록 뭔가 밸런스가 붕괴되는 느낌입니다
여주는 왜 그 약을 먹은 걸까요?
남주가 여주를 위해서 자리를 버린건 소설이니 가능했겠지만 뒤로 갈수록 개인적으로는 좀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작가님의 다음 글을 응원합니다
1권부터 정말 재미있게 읽은 작품이예요
특히 남주와 여주의 티키타카가 정말 흥미진진했었는데 뒤로 갈수록 뭔가 밸런스가 붕괴되는 느낌입니다
여주는 왜 그 약을 먹은 걸까요?
남주가 여주를 위해서 자리를 버린건 소설이니 가능했겠지만 뒤로 갈수록 개인적으로는 좀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작가님의 다음 글을 응원합니다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