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 이벤트로 구입한 강곰곰 작가님의 시험에 들지 말게 하옵시며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제목이 꼭 주기도문의 한 구절 같다고 생각했는데 사이비 종교에 빠진 엄마 때문에 착취당하는 여주와 사이비 목사의 아들인 남주가 주인공이네요상당히 독특한 배경에 독특한 포지션의 주인공들이라 작가님이 어떻게 풀어가실지 읽는내내 궁금했어요좀더 긴 이야기어도 좋을꺼 같은데 빨리 끝난거 같아서 살짝 아쉽네요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