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학습지에 이 이야기의 일부가 나와 있었는데 아이가 학습지를 풀면서 너무 재밌다고 웃길래 한번 사서 읽어 보았습니다. 강아지가 책을 좋아하는 것도 재밌는 컨셉이고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 아이를 한심하게 바라보는 강아지의 시선도 재미있습니다. 이름도 몽몽이어서 아이들이 수비게 기억할 수 있고 글밥도 적당해서 문고판을 읽기 시작한 아이들에게 좋은 책이에요~
일일 학습지에 이 이야기의 일부가 나와 있었는데 아이가 학습지를 풀면서 너무 재밌다고 웃길래 한번 사서 읽어 보았습니다. 강아지가 책을 좋아하는 것도 재밌는 컨셉이고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 아이를 한심하게 바라보는 강아지의 시선도 재미있습니다. 이름도 몽몽이어서 아이들이 수비게 기억할 수 있고 글밥도 적당해서 문고판을 읽기 시작한 아이들에게 좋은 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