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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통방통 플러스 우리 명절

[도서] 신통방통 플러스 우리 명절

김은의 글/유영주 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4점

아이들은 우리 고유의 명절보다 외국에서 들어온 외국의 발렌타인 데이, 할로윈 데이 같은 것들에 더 익숙하지 않나 싶어요.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아이들에게 우리 고유의 명절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책이 될 듯 싶네요.

 명절은 가족이 없는 사람에겐 더없이 외롭고, 가족과 함께 즐겁게 보내는 날이지만, 부모가 없는 꼬마에게 명절은 슬픈 날일 수 밖에 없어요.

 

꿈에 나타난 엄마 말대로 김 선비 댁을 찾아 간 꼬마.

 

명절은 해마다 일정하게 지키고 즐겨 온 날이랍니다.

 

 

새해 가장 먼저 찾아오는 설, 떡국도 먹고, 윷놀이도 하죠.

 

세배도 하고 연날리기도 하는 설날.

 

 

이야기를 통해 아이가 자연스럽게 설에 관한 이야기를 알아갈 수 있어요. 꼬마의 첫 명절이 잘 정리되어 있네요.

 

우리 명절에 대한 독후 활동지를 하는 지민이.

그런데 우리의 명절이 음력으로만 지내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답니다.

양력 4월 5일경, 양력 12월 22일또는 23일경도 우리의 명절인 것을 보면요.

지민이도 자기의 생일을 음력과 양력을 조금 헷갈려 하네요.

우리 지민이가 생각하는 가족은 어떤 의미일까요?

지민이는 기쁨을 함께 하고, 슬픔을 함께 나누는 사람이 가족이래요.

명절을 함께 보내는 사람들도 가족이겠지요. 함께할 가족이 없는 일도 슬픈 일이겠지요.

명절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까지 함께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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