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이 교재를 시작할때는 글 적는 걸 어색해하고 표현하기를 꺼려했었어요. 글 쓰려고 하면 “엄마, 이거 어떻게 적어야해?”묻기를 반복하고~할때마다 힘들어했었거든요. 그런데 신기하게 하면 할수록 달라지더라구요.
변화가 눈에 보여서 교재 선택을 참 잘했다 생각했어요.
세토독의 힘! 의심치 않아요.
하루에 세 장씩 꾸준히 학습하면 세 마리 토끼 잡을 수 있다는 말이 사실이에요.
세토독 쭉~해보려구요.그러면 자기 생각 표현하기가 정말 쉽게 쉽게 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