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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주식 사주세요 (리커버 에디션)

[도서] 엄마, 주식 사주세요 (리커버 에디션)

존 리 저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이 책을 펼쳐 본 이유는 아이들에게 사주면 좋은 주식에 대한 정보가 있어서 기웃거렸던 것인데 딱히 그쪽에 초점을  맞추진 않았다.

 물론 그런 내용이 없는 건 아닌데 요는 이것이다.

 미국에서 30년 넘게 살고 와보니 대한민국이란 곳의 사교육 시장이 어마어마 하고 사교육비가 엄청나서 정작 주변에 개인적으로 만나 본 사람들이 노후를 위해 100만원도 못받는 일들을 하고 있더라는 것이다.  

 왜 이들은 노후 준비를 안했을까?

명문대, 대기업이 뭐라고 사교육에 올인하고 빚을 내가면서 학구열 높은 동네로 이사가서 가랭이가 찢어지게 살고 있는가? 하는 것이었다.

자본시장에서 대기업의 직원은 소모품이고 시기도 점점 짧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주인은 더더욱 아니므로 자기 사업을 하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모든 사람이 사업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면 간접경영 즉 답은 주식을 사는 것이다.

 대한민국 와서 사람들을 접하면서 주식을 투기의 끝판으로 보고 폐가망신한다는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고 한다. 투기와 투자는 다르다는 것이다.

주식은 첫째 장기투자, 둘째 분산투자이고 셋째는 여유자금으로 하는 것이다.

개별 주식을 사면 물론 좋겠지만 세가지 주식투자의 요건을 다 맞추면서 투자가 힘들다면

펀드를 사라는 것이다.

펀드 구매시 유의 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담당 펀드매니저가 장기투자를 원칙으로 하는 지 확인

둘째, 비용체계를 잘 살펴봐야 한다.

셋째 , 펀드이 규모다. 규모는 최소 100억원 이상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누구나 부자는 되고 싶은데 많이 바뀌긴 했지만 돈을 천대하는 경향도 있다.

존리의 주변 부자들은 명문대를 나온 사람이 많지 않다고 한다.

"그동안 공부한 것에 미련이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내세울 많나 학벌이 없는 사람들은 그런 면에서 아쉬울 게 없다. 이게 바로 이들이 부자가 될 확률이 높은 이유다. "

정말 후다닥 읽어버린 책이다.

아이들에게 저 원칙을 적용해서 개별 주식을 사주고 있다.

작년까지는 적금이었는데  올해부터 주식계좌를 이용하고 있다.

10년은 할 예정이니 큰애는 그 시간까지는 안되겠지만 이걸로 20살 이후 설계하는 씨드가 되길 바라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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