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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말이 똑똑한 말을 이깁니다

[도서] 다정한 말이 똑똑한 말을 이깁니다

이재은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뉴스의 산발적인 자극을 즐기지 않는 편이다. 그런 내가 전종환 부부에게 관심이 있어 뉴스안하니를 시청했고 을 보게 됐다. [참 잊기 전에, 전 아나운서 승진 축하해요. 폭군 중간관리자는 되지 말지어다.] 예능 간판 아나 대호 바람이 불기 전이었다. 재은 씨의 유튜브를 보며 참 꾸준한 일꾼이구나감탄했었다. 사실 그보다는 mbti가 같은 이재은과 김수지 아나운서에게 마음이 좀 더 갔다. 그게 모라고. 그게 같아도 혈액형과 사주오행과 기질이 다른데도 아무튼 그렇다.

 하필이면 말 오염이 극심할 때, 엠비씨가 정권의 맹공격을 받는 상황이라 마음이 안 좋다.. 사회생활을 막 시작한 여성들에게 심적으로 도움이 될 책이다. 생각했던 거보다 재은 씨(재으나 할 순 없공)는 더 다부지고 단단한 사람인 듯하다. 나이와 무관하게 멋지면 Unni! 언니하자 

 뉴스 말고 다방면으로 방송 활동 보고 싶다고 인사치레하려 했는데 이미 음방과 스포츠도 두루 섭렵했다. 텍스트를 들여다보는 사람이 뿌리치기 힘든 커피와 과자에 대해서도 지금은 괜찮지만 사십대 이후에는 한방에 훅 갈 수 있으니 조심하라 입이 근질. 긍데 업데이트한 영상을 보니 그 좋아하는 바닐라라테를 끊었다 한다. 주말 플렉스, 알아서 척척(박사)

 한편 강도 높은 업무를 소화하면서 단것으로 푸는 스트레스 해소조차 없다면 어쩔까 싶다. 살아보니ㅋ 속이 생경한 지시를 내리더라. 알배추나 오이 같은 야채나 채소를 가까이하라든가. 코끼리만큼 먹어야 한다는 점이 좀 성가시지만 이런 자(연스런)() 반갑다. (위적인)()은 의식적으로 해야 해서 힘들자나 (어디서 투정)

 너무나 당당하고 멋지게 사는 12, 14년차 차장님. 이유는 모르겠다. 이 아나운서 보면서 삼십대 후반에 만났던 부인과 의사의 말이 날아들었다. 이번에 예쁜 아가 낳자고 주먹 불끈, 눈에 힘 팍 실어 그냥 웃었던 기억이 난다. 그 시기의 결정력 때문에 나온 전문가이자 인생선배의 애탐이었음을 이제 알겠다. 재은 씨 무슨 말인지 대충 알죵?^^ 케이 장녀의 무게는 또… ….

경제학자에게 바닥까지 터놓고 인생고민 상담

 ‘다정한 말이 똑똑한 말을 이깁니다를 잊지 못할 것 같다. 과거는 덮는 거로 보던 내가 오래 멍 때리며 드는 과거 생각들이 줄줄. 몰랐던 나를 재발견하는 당혹감, 그것을 뒤로 하고 다시 하나로 연결 짓느라 힘들다. 내가 왜 편지, 일기, 가계부 등의 기록을 그리 대하는지...... 알게 됐다. 말과 글에 천착해 살게 된 뜻밖의 이유를 마주하며 몸과 맘이 한동안 굳어 지냈던 것 같다. 음 누군가의 헐거운 유언 집행 중인 내꺼인듯내꺼아닌삶

 삶이라는 게 제법 내 뜻대로 설계하고 흐르는 듯하다. 하지만 상당 부분 착각이지 않을까. 성정과 기질과 성격도 전반적인 굵은 맥도 타고 나는 면이 많다. 재은 씨의 성실함과 통제력도 그럴 수 있다. 부모의 유전과 주변 어른들의 입김, 사회적 환경의 영향에서 우리는 그리 자유롭지 못하다. 너는 자라 고작 내가 되거나 청개구리로 뛰어봤자 벼룩이거나

 당연한 건데 나는 여러 형상들의 구성물이다. 지나치게 조잡하지 않기를, 다만 쓰러지지 않게 대체로 인간 형상과 인간다움을 유지하기를 바랄 뿐이다. 너무 어둡게 말했죠, 재은 씨. 걍 그러려니 하세요. 저는 세상 기쁜 소식도 세상 슬프게 전할 수 있거든요. 목소리 톤이 그래요, 착 가라앉고 아주 드물게 업

 다정하게 말하려 신경 쓰지만 이 부분도 앞으로는 좀 무심해지려해요. 알아서 들 하시오. 한번 체력이 방전되니까 기억력도 추진력도 모두 휘청. 그러니 적당히 영혼을 갈아 넣어요, 우리. 이 말 왠지 재은 씨가 별로라 할 것 같넹  

추신 >> 이제 선한/션한 말보다 온기 머금은 따뜻한 말이 필요한 계절이죠, 덕분에 다정한 말 당분=단심 제대로 충전했어요. 고마워욤 ~

 

 

*분위기 빌런 그만*

 이런 말들은 차분하게 상황을 정리하고 무엇을 해야 할지에 집중하게 해줍니다. 갑작스럽게 벌어진 상황에 화가 나고 당황스러워도 긍정적인 말을 듣다 보면 어느새 폭발할 것 같던 마음도 슬그머니 가라앉기 시작합니다.. 말 한마디로 사람들이 상황과 기분에 좌우되지 않도록 해주는 분위기 히어로의 등장이라고 할까요? “괜찮아. 일단 지금 할 수 있는 걸 잘해보자.” (23~24)

 

*자체 필터링 5*

 ‘혹시 누군가의 실수로 방송 사고가 나더라도 절대 남 탓하지 말자. 세상 끝나는 것도 아니고 사람 죽는 일도 아닌데 유난 떨지 말자. 감정적으로 반응하지 말고 공격적으로 말하지 말자. 어떤 상황에서도 다정함을 잃지 말자. 순간의 감정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상처 주지 말자.’ (28)

 

*믿는/미는 말투*

 말투가 인물의 성격을 알려준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말투는 한 사람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고 표현하는, 절대 사소하지 않은 중요한 부분입니다. 상대를 생각하고 배려하는 다정한 마음은 다정한 말투가 되어 나오고, 다정한 말투는 상대의 마음에 사랑과 응원으로 가닿을 겁니다. (38)

 나도 모르게 불쑥불쑥 튀어나오는 말들을 조금만 다듬으면 어느새 내 마음도 말의 모양과 같이 다듬어집니다... 우리가 하는 말 한마디가 우리의 생각뿐 아니라 삶의 태도, 인간관계와 경력까지 모든 부분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입니다. (59)

 

*선한 영향력*

 아나운서 역시 유창하고 수려한 말로 지식을 뽐내며 시청자들을 가르치는 사람이 아니라 마음을 다해 듣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진심이 담긴 공감을 바탕으로 시청자들과 소통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니 목소리를 통해, 화면을 통해 그 사람의 마음과 성품이 고스란히 전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바로 이 점이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하는 이유, 선한 말을 하고 선한 행동을 하며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50)

 말은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배하고 우리의 미래를 결정짓기도 합니다. (인생의 나침반 60)

 

*경청과 대화*

 그만큼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을 줄 아는 열린 마음입니다. 결국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건 원칙이나 지식이 아니라 작은 관심입니다... 그러니 여유를 갖고 상대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오가는 대화 속에서 진짜 답을 찾을 겁니다. (69)

 

*말 전달*

 타인의 말을 전달하는 것은 정말 어렵고 위험한 일이기 때문이죠. 전달하는 과정에서 원래의 의도가 변질될 수도 있고, 직접 얼굴을 보고 하는 말이 아닌 만큼 듣는 사람의 기분을 헤아릴 수 없으니까요. (73)

 들은 그대로 전하지 말고 나의 언어로 바뀌서 전하는 게 좋습니다. 사실만 거칠게 말하는 것보다 상대방의 상황을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하는 마음을 담아서 전하는 거죠. (‘내가이렇게 생각해 76~77)

 

*가스라이팅*

 선배였던 그 사람은 말을 권력처럼 휘둘렀습니다. 그럴듯한 말로 사람을 꾀어내는 사람이었죠... 이런 강압적인 말로 힘없는 후배들을 길들여 그 위에 군림하는 사람이었습니다. (80~81)

 말로 상처 주는 사람들 때문에 상처받지 마세요. 당당하게 맞서세요. 솟아오르는 감정을 숨기거나 무시하지 말고 그때그때 차분하게, 그러나 확실하게 말로 전달해보세요. 쓰레기 같은 말들을 참고 듣기만 하면 그게 쌓이고 쌓여서 결국엔 나의 마음을 오염시킵니다... 그때의 경험을 계기로 혹시 나의 권위를 드러내기 위해 상대를 위협하고 괴롭히는 말을 하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85~86)

 

*말 거울*

 말은 마음에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그때의 감정, 내 생각, 나의 행동과 가치관, 내 안에 있는 모든 것이 말이 되어 나옵니다. 마치 거울처럼, 말은 내가 어떤 사람인지 보여주는 가장 정직한 통로이기도 하죠. 아무리 화려하게 포장하려고 해도 말에 담긴 그 사람의 진짜 모습을 감출 수는 없습니다. (92)

 

*마음밭*

 새로운 것들이 채워질 수 있도록 자주 깨끗하게 씻어내고 청소해야 합니다. 틈틈이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마음을 비우고 정돈해보세요. 누군가에게 기대어 해결하려고 하지 마세요... 내 안에 있는 응어리는 스스로의 힘으로 풀어야 합니다. 밖으로 나가서 걷기도 하고, 하늘도 보고, 시간을 보내면서 자신을 스스로 살피고 돌봐야 합니다. (94)

 내가 어떤 사람인지, 무엇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지, 무엇을 잘하는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확실히 알고 있으면 그 누구도, 그 어떤 말도 내게 영향을 줄 수 없습니다. 쉽게 흔들리지 않습니다... 평소 상처가 되는 말도 의연하게 받아들이고 담담하게 답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반대로 사소한 말에도 쉽게 상처받는 사람이 있습니다. 똑같은 상황에서도 누군가는 가시 돋친 말을 쏟아내고, 누군가는 햇살 같은 다정한 말을 건네기도 합니다. 이렇게 말을 건네고 받아들이는 태도가 다른 이유는 말이 자라난 마음밭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106~107)

 정직하고 우직하게 그리고 겸손하게 온 힘을 쏟아 붓습니다. 그렇게 흘린 땀방울은 마침내 결실을 보게 되죠. 우리의 마음밭을 일구는 일도 마찬가지입니다. 서두르지 말고 차근차근 하루하루 쌓아가야 합니다. (114)  

 

*비교 말고 주체적으로*

 우리의 인생은 상대평가가 아니니까요. 더 나은 길도, 더 나은 인생도 없습니다. 그저 각자의 길을 달릴 뿐입니다. 성실하게, 묵묵하게, 오롯이 혼자서요. 그러니 비교할 이유는 더더욱 없습니다. (124)

 제 모습(:약점과 부족함)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면서 완전히 달라진 거죠. 누군가와 똑같지 않고 다른 제 모습이 얼마나 특별하고 감사한 일인지를 알게 되었고 그런 모습을 부끄러워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남과 다른 것이 오히려 좋음을 깨닫게 된 거죠. (130)

 나를 가장 잘 이해하고 사랑해줄 수 있는 사람은 나 자신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나라는 고도의 질서 체계ㅋ 141)

 배우고 성장하는 사람은 마음도, 실력도 단단해진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149)

 

*이해*

 상대의 입장이 되어 한 번만 생각해보면 금방 이해되는 일들이 정말 많습니다. 내가 절대적으로 옳다는 생각을 내려놓을 때 상처를 주거나 받는 일도 훨씬 줄어듭니다. 자기중심적인 사고에서 벗어나 다름을 인정할 때 우리의 관계는 훨씬 아름다워질 수 있습니다. (말 못할 부분 다들 있음 172)

 

*소통*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는 칭찬은 듣는 사람에게 가식과 아부, 빈말로 들리기 쉽습니다. 버릇처럼 내뱉는 말은 공허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할 수 있는 뻔한 칭찬이 아닌 그 사람만을 위한 칭찬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별하면서도 부담스럽지 않게, 진심과 공감을 담아서 칭찬의 말을 전해보세요. (사담은 따로 195)

 본인의 생각 또는 기준과 다르다는 이유로 다른 사람을 평가하고 비난하는 사람은 자신이 남보다 우월하고 똑똑한 존재라고 믿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상대의 말은 경청하지 않고 나의 말만 정답이라고 주장합니다. 조금의 반론도 통하지 않죠. (237)

 

*직업병*

 이런 생각이 든 뒤부터는 맞춤법과 발음 박사님 증상이 나타나려고 할 때 잘못을 지적하기보다는 자연스럽게 돌려 말하게 되었어요. (221)

 이처럼 대화 도중 잠깐의 공백을 견디지 못해서 하는 아무 말’(:MC)은 상대에게도 나에게도 그저 소음일 뿐입니다... 그런데 말보다 더 어려운 것이 바로 침묵을 견디는 일입니다. 꼭 필요할 때 필요한 말을 하고 입을 다물어야 하는 순간에는 침묵할 줄 아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사람을 만나면 만날수록 실감합니다. (필요한 말만 최소한으로 227; 229)

 말에도 절제가 필요합니다. 침묵하면 자연스럽게 더 많은 것을 들을 수 있습니다. 물론 쉽지는 않을 거예요. 하지만 일단 몸에 익히고 나면 나의 의지대로 혀를 다스릴 수 있는 날이 오겠죠? (험담으로 돈독해지다니요 239)

 

Alone

 만족시킬 수 없는 일에 애쓰지 마세요. 내 것이 아닌 일에 욕심내지 말고 미련 갖지 마세요. 모든 부탁을 들어주지 않고도 친절하고 다정한 사람일 수 있습니다. (252)

 혼자 밥을 먹고 혼자 공부를 하고 혼자 걷고 혼자 영화도 보면서 힘을 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혼자 보내는 시간이라고 하지만 달리 말하면 저 자신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런 시간을 통해 제 마음을 들여다보고 마음에 가득 담았던 잡념과 욕심, 건강하지 못한 생각들을 온전히 비워내려고 했죠... 내가 나로 오롯이 있을 수 있는 곳에서 나를 위한 것들로 마음을 채우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셀프톡154~155)

 

*사과*

 정말 미안해요. 내가 잘못했어요. 만회할 기회를 주세요. 앞으로는 그러지 않을게요. 나를 용서해주세요. 진심으로 사과합니다. (260)

 

*말조심*

 부정적인 단어, 부정적인 어조는 듣는 상대방도 불안하고 걱정하게 만듭니다. 걱정이 전염된 것이라고 볼 수도 있지요. 반대로, 같은 내용이라도 긍정적인 단어, 긍정적인 어조로 바꿔 말하면 똑같은 긍정적인 기운과 마음이 상대에게도 전해집니다. (277)

 조심조심 세심하게 멘트를 점검합니다. 혹시 쓸데없는 말을 붙이지는 않았는지, 내 마음대로 추측하거나 해석하지는 않았는지 꼼꼼하게 살피고 확인합니다. (282)

 그래서 말을 하기 전에 더 열심히 준비합니다. 부족한 지식과 순간의 감정으로 실수하지 않으려고, 누군가에게 상처 주지 않으려고 신중하게 고민하고 공부합니다. 모르고 사용하는 잘못된 말은 없는지, 한쪽으로 치우치지는 않았는지, 감수성이 떨어지는 말은 아닌지 꼼꼼하게 살핍니다. (296~297)

 그러니 글이든 말이든 영상이든 쓸데없이 늘어지지 않도록 과감하게 덜어내는 결단이 필요합니다. 꼭 해야 하는 말만 임팩트 있게 전하려고 노력해야 하죠. 앵커 멘트뿐 아니라 평소 말할 때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덧붙이지 않고 덜어내고 다듬는 기술, 이것이야말로 하고자 하는 말을 명쾌하게 전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299)

 

가르치지마

 누군가를 가르친다는 생각으로 말하지 말아야 합니다. ‘나는 알고 있는데 너는 모르지?’ 같은 느낌이 들지 않도록 말이죠. 너무 무게를 잡거나 심각하게 말하지 않도록, 친절하고 친근하게 말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그래야 듣는 사람도 편안해집니다. 마치 내가 대단한 사람이라도 된 것처럼 있는 척 아는 척하지 않습니다. 권위적이거나 가르치는 듯한 말투는 듣는 사람을 불쾌하게 합니다. (302~303)

 ‘다정한 말투라고 하면 친절하고 상냥한 언어로만 생각할 수 있는데, 사실은 훨씬 많은 것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정한 말투는 단단하면서도 정확하고 영리한 말입니다. 말은 누군가와 소통하는 수단입니다...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을 명확하게 그리고 다정하게 전달할 수 있을 겁니다. (305)

 

 

 

(2023-09-06 11:11)

 말해모해 불 통....... 간절기, 환절기는 그냥도 힘든데.. 단식 항쟁 7일차 ㅠㅠ ㅠㅠ 한여름 삼계탕 한그릇 못 먹은 국민이 수두룩할 텐데 먹방 한심 대통령과 그 부하조직원들 때문에 국민들이 시름한다. 팬데믹으로 움츠린 국민의 위축 심리를 정신없이 후려치는 윽박 정부라니. 주권자 국민을 무시하고 모욕하는 부패 세력들. 무엇 하나 정상적이지 않다. 정창래 의원의 말대로 TOP를 모르는 top 한사람이, 윤건희 투톱이 국가의 기본 시스템을 아주 개판 만드는 위기 상황이다. 가장 큰 피로감은 대선 때부터 주구장창 시달린 가짜뉴스를 더 악랄하게 퍼뜨리며 우려먹는다는 거다. 국민의 대다수는 믿기지 않을 만큼 당황스럽다. 어디서 저런 무리들이, 망령난 냉동흉상들이 계속 튀어나와 개소리bullshit를 싸지르냐는 거다. 공산전체주의 따위는 한국에 없다. 망상 유령을 만들어 국민 청력 테스트나 하고 똥물 튀기는 노름이 더러워서 일단 싸움을 피한다. 국민들의 기본권과 평화를 깨놓고 유유자적 해외나들이와 사진전 하는 그 패 그 꼴 징글맞다. 어떻게 몸 부풀린 꼴통 검찰 연성독재정권인지 단체 관람 중.   이잼(^-^) 말대로 국민이 힘낼 때! 국민이 이깁니다.

# 힘든 시기를 지나가는 중인 겁니다. 어떤 단어가 우리 전체를 먹어버리게 두지 맙시다 (김창옥 ep.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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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짱가

    아나운서 다 거기서 거기인줄 알았는데, 리뷰를 읽으니 사람도, 책도 알고싶고 보고싶어 지는군요. 잘 읽고 갑니다.

    2023.09.04 11:59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싱긋

      거기서 거기 ㅎㅎㅎ 네, 짱가님 엠비씨가 이 시대 ♡꾼이더라고요 ^^




      # 잘 듣고, 제대로 이해하고, 똑바로 전하고, 날카롭게 질문할 수 있는 아나운서가 반드시 필요하다. (‘전종환의 제주에서 우리는’ 중에서)

      2023.09.04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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