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이다, 눈물바람 ♡ 고맙습니다)
ㅋㅋㅋㅋ 박광온, 김진표. 이래서 노욕들이 욕먹는 거다. 당신들의 눈과 입이 실체를 자꾸 흘리거든. 왜 우리가 이런 비아냥거림으로 한번뿐인 이 시간을 낭비해야 하는 건지. 저 사람을 올린 의원들. 갑자기 우상호가 일년 전 당원들의 말을 무시하고 아는 척 제 말만 하던 장면이 생각나. 내 정신 건강을 위해 잊고 지냈는데 그가 원내대표를 올린 다수 의원들의 ‘기준’ 의식 수준이었던 게지.
그리고 입시 스트레스도 없던 내가 정치 스트레스를 앓는 데는 윤호중과 박지현 비대위 악몽이 떠올라서야. 지선 치를 때도 지지자=당대표 힘 빼던 하수들. 윤호중에서 박광온으로, 박병석에서 김진표로. 저들의 웃음은 함께 웃을 수 없게 어딘가 비굴해 언제나 지지자의 속을 뒤집어 놓고.. 생리적으로 저쪽 권력과 돈 냄새를 풍겨서 보기 싫다.
늘 말했듯이 정권 교체를 부른 장본인들이 이잼을 몰아내지 못해 안달이고 저쪽과 한패가 돼서 조중동 스피커가 되니 참. 대선 때 리스크 관련 오락가락 워딩하던 이는 입 싹 닦고 ㅋㅋ 정치란 그런 겨 역겨 워
슬프게도 민주당부터가 민주적이지 않고 더불어도 아니야. 당원을 바보로 알고 타워 섬 정치하는 포그 낀 입선비들. 국민이 얼마나 치열하게 배우며 사는지도 모른 채 안이하고 한가롭고 고루하다. 77.77% 당대표를 여태 받아들이지 못하고 유치하고 비열하게 트집이나 잡고, 실력도 안 되면서 넣어 달라 우기고, 그나마 가진 법적 보호권도 내놓으라 몰아 세우고 행사권은 막 넘기더니 결국 이거였구나 원하는 바가! 개탄할 노릇이다.
잊고 지냈는데 이잼은 존재 자체로 우리에게 함성이자 눈물이다. 우리가 원하는 건 개혁이고 그래서 이재명의 민주당이야. 다른 건 필요 없어 (2023-09-18-11:11)
(2023-09-18 19:00)
아하하하 으하하하 따라 웃어욤 ♥ 늠조타 냥 펀치
(2023-09-19 16:10)
이번 주가 고비. 문 대통령의 선택, 존중합니다. 이럴 때 복잡한 말로 엉뚱하게 말려들어 힘빼지 말고, 단순하게 할 일 착착 하면 된다. ♪ Mr. Simple ~ 하기나 해 ~ 그런다면 저들이 노리는 추석 밥상은 "단결=달라진 더불어민주당"이 '희망'으로 오른다. 국민 25-20%는 그러라 두고
♪ Come Together 1+1=3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