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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음 글, 김주경 그림 『 엄마 소방관, 아빠 간호사 』
아이의 엄마는 소방관, 아빠는 간호사..
엄마가 소방관이라고 하면 다시들 묻는다..
- 아빠가 아니고..
사람들은 특이하다고 하지만, 엄마는 세상에서 가장 용감한 구조대원이다.
위기에 처한 동물친구도 구하고, 슬픈사연이 있는 사람을 구하기도 한다.
그런데도 여자소방관은 짐이된다며.. 사람들은 여자라는 이유로 비난을한다.
슬픈얼굴을 하고 있는 엄마에게 물었다. "왜 사람들이 엄마를 무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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