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없는 내게.. 예스마을이 동생을 보내주었나보다.. 늘 마음을 주는.. 내 마음도 자꾸 전하게 되는.. 눈부신날.. 진아씨..
어제 너무 늦게 톡을 보아서.. 아침을 기다렸다.. 감사의 인사를 전하려..
이 시간쯤이면 움직이겠지 싶은 시간에 연락을 하니.. 답이 온다.. 눈부신날.. 진아씨 덕분에.. 내겐 조금 특별한 오늘 행복하게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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