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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없는 내게..

예스마을이 동생을 보내주었나보다..

늘 마음을 주는..

내 마음도 자꾸 전하게 되는..

눈부신날.. 진아씨..

 

어제 너무 늦게 톡을 보아서.. 

아침을 기다렸다.. 

감사의 인사를 전하려..

 

이 시간쯤이면 움직이겠지 싶은

시간에 연락을 하니.. 답이 온다..

눈부신날.. 진아씨 덕분에..

내겐 조금 특별한 오늘

행복하게 시작한다..

 

 

 

 

...  소/라/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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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블로그 march

    진아씨의 따뜻한 선물이네요.맛있는 커피 드시면서 따뜻한 겨울 되시길 바래요. 소라향기님 ^^

    2022.12.18 23:31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소라향기

      감사해요..march님..
      이번한 주도.. 웃는 일.. 따뜻한 일.. 많았으면 좋겠어요.. 우리모두..^^

      2022.12.19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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