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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향

공룡같이 먹고 싸우는 연년생 아들 둘을 키우고 있다. 아이와 풍성한 대화를 나누는 엄마가 되고 싶어 첫 아이 백일 무렵부터 책을 읽기 시작했다. 까칠한 글쓰기씨에게 즐겁게 길들여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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