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의 키포인트 55.
Only 스펙?! NO!!
이 책은 사회는 더이상 온니스펙!이 통하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다.
온니스펙 보다는 창의력, 도덕성, 조직융화, 실행력 등의 요소가 더 중요하다고 한다.
왜 그럴까?
패션도 트렌드가 있듯이, 사회가 바라는 인재상도 하나의 '트렌드'라고 생각한다.
예전엔 기업이 겉모습. 그러니까 외향적인 조건(학벌, 인턴경험, 경력, 외국어능력 등등)을 원했다면, 지금은 겉뿐만 아니라 속도 원해, 밑바탕으로 스펙을 깔고, 그 위에 인간성 등의 내면적인 것을 쌓은 ‘인재’를 원하는 것이다.
취업이 험난한 지금. 외향적인 모습도 중요하지만 내면을 관리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끝으로 55개의 포인트 중 첫인상, 달라진 면접방식, 질문의 의도파악이란 말을 나온다.
이 말들을 보면, “왜 또 강조하지? 이건 당연한거 아니야?”라는 반응이 나올지도 모른다.
나 역시도 그랬으니까.
하지만 이 말들이 정말 중요하고 당연하기에 필자가 강조한다고 생각이 든다.
한국대학생인재협회 : www.katzo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