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은 블로그친구, 인스타 친구인 소영님의 첫 공저책나는 그녀를 4시 44분의 그녀라 부른다.내가 정말 좋아하는 시간인 새벽 4시 44분 인증샷을 잘 찍는 그녀.(화살표 같아서 화살 기도 시간:)작년 11월 Ak백화점에 와서 이쁜 꽃도 주신 마음씨까지 고운 작가님책에서 특히 시어머니,시누이랑도 북클럽에 모녀 북클럽도 하신다니 어쩜 이리 대단하실까.내가 잘하는 것들, 내가 잘하고 싶은 것들, 내가 오래오래 즐겁게 하고 싶은 것들을 계속 찾아가고 있다. 오늘도 어제처럼 내일도 오늘처럼, 소소하고 소박하게 담담하고 단단하게.Be m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