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동양적인 이야기네요. 제가 관련 지식이 있다면 더 재미있게 읽었을 텐데, 나반, 아만, 복희 같은 이 이름들을 판타지 무협소설에서 접했지 원전은 읽지를 못해서 배경지식 없이 읽어서 <저 이승의 선지자>만 즐길 수 있어서 살짝 아쉬웠습니다. 신과 인간, 명계와 하계, 진정 '살아 있다'는 것은 어떤 것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책도 재미있지만 씰, 나르실리온, 씰 온라인 재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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