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들의 대다수는 배우기를 완강히 거부할 것입니다. 그들은 우리(목회자)를 비웃으면서 자기는 너무 착해서 교리문답 교육을 배울 필요가 없다고 하거나 배울 나이가 지났다고 합니다.
(뜨끔;;)
이 책은 목자(목회자)를 위항 책이므로 저와는 큰 연관인 없을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목자의 길에 대해 설명하는 부분에서는 목자에 대한 이해를.깊게 하고 그들이 이끌 성도들에 대한 이야기에서는 저의 상태에 대해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목자가 아니어도 한 번 닑어보명 젛을 책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