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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저녁마다 삶의 방향을 잡는다

[도서] 나는 저녁마다 삶의 방향을 잡는다

고토 하야토 저/김은혜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24p. 피로와 후회를 초기화 하는 시간

자신의 노력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바로 자기 자신이다.

가장 잘 아는 자신에게 진심으로 고마워할 때, 내일 하루도 힘차게 다시 시작할 수 있다.

27p. 그날의 부정적인 감정은 반드시 그날 안에 해소해야 한다.

32p. 분노의 감정 내버려두기

- 내게 일어난 일은 전부 하늘의 뜻이라고 여긴다.

- 일단 일어난 일을 이해하고 확인한다.

- 일어난 일, 느낀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

- '이런 일이 일어났구나'. '지금 이런 감정이 드는구나' 라고 냉정하게 바라본 다음

'그래, 이 상황을 받아들이자'라고 머리와 마음으로 이해하면 끝이다.

33p. 어떤 결과도 편안하게 받아들이며, 자신과 다른 의견이 있어도 부정하지 말고,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행동을.

47p. 결과는 행동으로 만들어진다. 일상의 결정을 행동으로 옮기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79p. '브루잉 효과'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을 때 그 문제에 계속해서 파고드는 것보다 오히려 생각을 멈출 때 결정적인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심리적 현상을 말한다.

혹시 오늘 하루 기분을 상하게 하는 일이 있었다면 잠시 생각의 회로를 끊어보자.

부정적인 감정에서 벗어나 평정심을 되찾을 수 있으며, 새로운 내일을 맞이할 수 있다.

111p. 행동에 대한 보상은 도파민을 분비시켜 뇌의 보상 회로를 자극해 그 행동을 즐겁다고 느끼게 한다. 즐거움을 느끼게 되면 그 행동을 지속할 수 있고, 마침내 습관으로 자리잡게 되는 것이다.

118p. 먼저 감사의 마음을 가지면 좋은 만남이 생긴다.

154p. 주변에서 불평, 불만을 갖고 독을 퍼트리면 실적은 반드시 악화된다. 반대로 자신을 돕는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가지면 가질수록 성공은 정비례한다.

... 쑥스러워하지 말고 그때그때 "감사합니다"라고 말해보자.

158p. 내가 도움을 받기 전에 먼저 상대방을 돕는다.

꾸준한 성과를 내는 사람들의 공통점이다.

193p. 자기암시의 대가인 프랑스 심리치료사 에밀 쿠에에 따르면 "나는 날마다 모든 면에서 조금씩 더 좋아지고 있다."라고 매일 매일 말하면, 실제 몸과 마음의 고통이 줄어든다고 한다.

오늘부터 매일 저녁 1분씩 "나는 날마다 더 좋아질 거야", "내일은 좋은 하루가 될 거야"와 같이 긍정적인 자기 암시를 해보자.


action

1. 기분을 상하게 하는 일이 있었다면 잠시 생각의 회로를 끊어보자.

2. 감사의 마음을 가진다. "감사합니다"라고 말한다.

3. "나는 날마다 모든 면에서 조금씩 더 좋아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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