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랑을 말해줘: 오랜만에 만난 요시다 슈이치.<여자는 두번 떠난다>의 아쉬움을 날려주기에충분히 좋았던 책.역시나 섬세하다.. 라는 생각을 가지게 했다.2. 아이를 사로잡는 151가지 안심밥상: 식양청에서 연구, 개발한 책.아쉬운 점이 있다면, 몇큰술, 몇컵 식이 아니라g(그램)으로 표시되서 실제 요리시에는 어려움이 있다는 것.연령별, 시기별 아이에게 필요한 영양소를 다양한 메뉴를 통해 알려준다.3. 파리, 그 황홀한 유혹: 감성적인 책이라기 보다는 역사적, 문화적 지식을 많이 얻을 수 있었던 책.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