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트롤 - 더빙
2. 로건
상영 중인 영화 중에 정말 보고 싶은 작품이 없었다.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탄 <문라이트>를 보고 싶었지만
다른 영화관은 다 내렸고...
상영하는 영화관은 한 곳. 그것도 하루에 한 번만 상영 중이라 시간이 안 맞고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러 분야에 보였던 <헥소 고지>도 역시나
영화관 한군데서 두 번인가 상영하는데 그나마 한 번은 24시;;;
<트롤>도 더빙으로 하루 한 번 상영...
울버린은 영화로 본 적이 한 번도 없는데.
그나마 상영 중인 영화 중에서 선택할 만 것이 없었다.
이전 스토리 알지 못하고 봤지만 그럭저럭 재미있었던 <로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