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형 별로 사람의 성격이 좌지우지 된다는 것이 말이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따라서 저는 상업적으로 이용해 사람들이 그렇게 받아 들이게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까지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론적으로 통계적으로 어떻게 혈액형 별로 사람의 성격이 좌지우지 되는지 알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인간이란 감정적인 동물로 많은 주위의 환경에 영향을 받는 동물이라 주위의 영향을 무시할 수 없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드는데 이 책을 통해 재미있게 혈액형에 대해 읽어보고 싶어 이 도서 <혈액형에 관한 간단한 고찰1>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한방에 모아 놓으면 이런 모양이랄까..."
A, B, O, AB형을 이 도서 내부에는 귀엽고 다양한 혈액형 캐릭터들을 재미있게 그리고 있었습니다. 이 그림들을 통해서 성격, 장단점, 연애 타입, 삶의 목적 등 혈액형별대로 사람의 성격과 타고난 기질들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혈액형별 대로 사회에서의 대인관계 타입들이나 특징 등을 통해서 인간관계를 잘 분석해주고 있었습니다. 일상생활에서나 흔히 볼 수 있는 나름대로의 많은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바탕으로 각 혈액형 별대로의 특징들을 잘 그려내 공감과 웃음을 선사해 주고 있었습니다.
혈액형 별로 사람의 성격이 좌지우지 된다는 이러한 여론이 퍼지게 되자 일본에서는 이를 더 상업적으로 이용해 사람들이 그렇게 받아 들이게 광고를하여 우리나라까지 넘어오게 되엇던 사례를 이야기해주고 있습니다. 어떻게 혈액형 별로 사람의 성격이 좌지우지 되는지 알수는 없었지만, 과학적인 근거는 없지만 그에 따른 상술로 우리에게 새뇌를 시킨 결과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우리에게 징크스라는 표현을 들어 왔듯이 인간이란 감정적인 동물로 많은 주위의 환경에 영향을 받는 동물이라 주위의 영향을 무시할 수 없게 인간의 뇌라는 것이 말도 않되지만 그렇게 받아들이도록 하는 것이 참 신기합니다.
이 도서 <혈액형에 관한 간단한 고찰1> 내부에는 자신의 혈액형과 가족, 친구, 직장 상사 등 그림과 삽화들을 통해 비교적 쉽고 재미있게 주변 인물들의 특성을 비교하면서 보게 된다면 두 배 이상으로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람들의 특징들과 심리 상태를 통해서 현재 자신의 대인관계에 적용해볼 수 있는 유용한 팁으로 작용할 것이라 느껴 많은 분들이 이 도서 <혈액형에 관한 간단한 고찰1>을 접해본다면 사회생활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