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에세이스트
 | 도란 저 |
나는 언젠가는 회사에 얽메여 있지 않고 자윫게 일할 수 있는 프리랜서가 돠는것을 꿈꾸고 있었습니다. 영상 알고리즘을 생각하는 프로그래머로써 프리랜서의 장점은 모두 갖추고 있으면서, 그동안 쌓았던 나 자신의 사회 경험을 썩히지 않고 활용할 수 있고 게다가 사회적으로도 인정받고, 명예도 따르는 일이라 잃었던 자신감과 성취감을 되찾기에도 충분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와중에 이 도서의 제목 <프리랜서지만 잘 먹고 잘 삽니다>를 보자마자 용기를 얻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접하게 되었습니다.
"없어서는 안될것이라면 오로지 테이블"
프리랜서로서 일을 하기 위해서는 테이블 만큼은 있어야 한다는게 저자의 입장입니다. 그 만큼 일할 때는 일에 매진해야 하고, 그 외의 삶에서는 일을 생각하지 않고 자유로워야 한다는 것이 저자인데 마치 제가 그의 삶을 따르고 싶다는 마음이 굴뚝에서 의 연기 같이 피어오릅니다. 이 책의 저자는 어떤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이든 자신의 콘텐츠만 있으면 프리랜서로서 일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 모두가 각자의 인생에서 특별한 노하우를 가지고 있으며. 그것을 어떻게 체계화시켜 표현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조금의 노력만 기울인다면 내가 가진 모든 것이 일의 한 종류가 될 수 있고, 누군가가 원하는 상품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즉, 나에게는 아주 작은 것이라도 누군가에게는 특별한 지식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빈익빈부익부'가 존재하는 시장으로 프리랜서의 직업은 누구나 될 수 있는 기회의 땅이지만 모두가 성공할 수 있는 약속의 땅이 아니라는 것을 일깨워 줍니다. 잘나가는프리랜서가 되기위해서는 프로강사 퍼스널 브랜딩의 세가지 요소인 창의력, 집중력, 그리고 sns마케팅을 갖추기를 권고하고 있습니다.
나는 언젠가는 회사에 얽메여 있지 않고 자윫게 일할 수 있는 프리랜서가 돠는것을 꿈꾸고 있었습니다. 영상 알고리즘을 생각하는 프로그래머로써 프리랜서의 장점은 모두 갖추고 있으면서, 그동안 쌓았던 나 자신의 사회 경험을 썩히지 않고 활용할 수 있고 게다가 사회적으로도 인정받고, 명예도 따르는 일이라 잃었던 자신감과 성취감을 되찾기에도 충분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와중에 이 도서의 제목 <프리랜서지만 잘 먹고 잘 삽니다>를 보자마자 용기를 얻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 도서 <프리랜서지만 잘 먹고 잘 삽니다>은 프리랜서 시장에 진출했지만 실전에서 어떻게 프리랜서로서의 삶을 설계할지 모르는 초보프리랜서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