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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엄격한 사람들을 위한 심리책

[도서] 자신에게 엄격한 사람들을 위한 심리책

오언 오케인 저/정지현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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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후원을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ISO 국제인증전문기관 : 네이버카페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자신에게 엄격한 사람들을 위한 심리책 / 갤리온 / 오언 오케인]

 

걱정 다루기
- 걱정을 다루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걱정하는 이유 파악하기
- 걱정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면 자신이 걱정하는 것들에 대한 책임도 받아들이기
-> 걱정을 다루는 문제의 돌파구는 자신의 책임을 인정할 때 나타나기 때문에 이를 받아들이는 것은 아주 중요

외적인 주제
살다 보면 걱정할 일은 있게 마련이고, 내가  삶의 어떤 단계를 밟아나가고 있느냐에 따라 걱정의 주제도 달라짐
외적인 주제: 그 단계를 밟아나가며 마주하는 상황이나 사건, 사람들처럼 내가 선택할 수 없는 걱정거리

본능적으로 만들어지는 걱정
- 우리의 뇌에는 ‘걱정 모드‘ 프로그램이 저장되어 있는데, 이 걱정 모드에 불이 켜지는 순간부터 걱정이 끝도 없이 시작됨.
- 우리 외에는 위협을 감지하고 이에 대처하는 편도체라는 부분은 상상의 위험이나 위기에 과도하게 활성됨.

불안의 고리를 끊어내지 못하는 우리
- 우리의 뇌와 마음은 이미 위협과 불안에 대처하는 방법으로 ‘걱정'을 만들어냄
- 걱정을 멈추고 잘못된 공식을 고쳐놓을 수 있는 것은 바로 ‘나’ 자신
-> 이미 걱정과 걱정으로 인한 행동 패턴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불안의 고리를 못 끊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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