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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란 그 사람의 그림자만 덩그러니 놓이는 것

미련이란 텅 빈 그림자를 하염없이 끌어안는 것

-다 괜찮다, 흔글.해나

 

 


art : Boys in a Dory (1880)
Winslow Homer (American, 1836-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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