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피노의 베이비자수>의 이번편은 갓 태어난 아기에게 처음으로 입혀주는 배냇저고리입니다. 처음 태어난 아기에게 처음으로 입혀주는 옷이야말로 직접 자신의 손으로 직접 만들어서 입히고 싶을 엄마들에게 정말 상세한 방법을 소개하고 있네요. 엄마들을 위한 아이들의 자수용품을 만들어주는 자수책인데 정말 쉽게 따라할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자세한 설명과 큼지막하게 찍힌 사진덕분에 쉽게 따라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초보용으로는 가장 좋은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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