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 타나토노트 이후로 신보다가 말았고 그 이후의 작품들을 안봐서 그런지 몰입해서 읽기가 힘들었다. 개미와 똑같이 고양이의 시각으로 쓴 책인데 왜이리 지루하고 다른 느낌인지 모르겠다. 쥐와 고양이와의 전쟁에서 두 고양이의 활약상을 다뤘다. 두 고양이는 좀 귀엽긴하다. 주인공인 바스테트와 옆 집 고양이 피타고라스. 피타고라스는 인터넷을 다룰 줄 아는 특이한 능력으로 쥐들과의 싸움에서 맞서 정보를 수집한다. 다음 작품을 기대해 본다.
개미, 타나토노트 이후로 신보다가 말았고 그 이후의 작품들을 안봐서 그런지 몰입해서 읽기가 힘들었다. 개미와 똑같이 고양이의 시각으로 쓴 책인데 왜이리 지루하고 다른 느낌인지 모르겠다. 쥐와 고양이와의 전쟁에서 두 고양이의 활약상을 다뤘다. 두 고양이는 좀 귀엽긴하다. 주인공인 바스테트와 옆 집 고양이 피타고라스. 피타고라스는 인터넷을 다룰 줄 아는 특이한 능력으로 쥐들과의 싸움에서 맞서 정보를 수집한다. 다음 작품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