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리벤저는 31권입니다 이번에 고디어 완결이 되었군요 31권의 대장정이 마무리가 되고 각자 해피엔딩의 길을 걸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마지막 엔딩에 각자가 어떤 꿈을 이루게 되었는지 어떤 성장을 했는지 보여주는 에필로그에서는 마음이 울컥해지더라구요 특히 마이키 부분에서 더욱 울컥했습니다 굉장히 재미있게 본 작품이여서 작가님의 차기작을 기대하게됩니다
도쿄리벤저는 31권입니다 이번에 고디어 완결이 되었군요 31권의 대장정이 마무리가 되고 각자 해피엔딩의 길을 걸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마지막 엔딩에 각자가 어떤 꿈을 이루게 되었는지 어떤 성장을 했는지 보여주는 에필로그에서는 마음이 울컥해지더라구요 특히 마이키 부분에서 더욱 울컥했습니다 굉장히 재미있게 본 작품이여서 작가님의 차기작을 기대하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