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자이 카린 작가님의 얼굴만으론 좋아할 수 없어요 7권입니다 이번권도 재미있게읽었습니다. 특히 두사람의 달달함이 200%는 상승한것같은 느낌이네요 물론 서브남주의 소심하면서고 강력한 어택또한 이 작품의 매력이었습니다 관연 서브남주인공은 여주인공의 마음을 다시끔 흔들수 있을것인가 이미 남주 매력이 만땅이여서 가망은 없지만 응원하게되네요 다음권도 기대합니다
안자이 카린 작가님의 얼굴만으론 좋아할 수 없어요 7권입니다 이번권도 재미있게읽었습니다. 특히 두사람의 달달함이 200%는 상승한것같은 느낌이네요 물론 서브남주의 소심하면서고 강력한 어택또한 이 작품의 매력이었습니다 관연 서브남주인공은 여주인공의 마음을 다시끔 흔들수 있을것인가 이미 남주 매력이 만땅이여서 가망은 없지만 응원하게되네요 다음권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