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킵과 로퍼 6권입니다 이번권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1권에 비해서 주인공인 시마와 미츠미가 저마다의 성장은 한거같아서 감회가 새롭습니다. 한번 사귀기 시작한 시마와 미츠미 하지만 서로의 좋아의 의미는 오해의 오해를 물고 알수없는 지경까지 가게됩니다 어떻게보면 순탄한 두사람사이에서 한번은 겪어야할 갈등 부분이기도합니다 빨리 다음권의 두사람을 보고싶네요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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