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크지도 너무 작지도 않은 사이즈가 너무 맘에 든다. 특히 뒤에 자유자재로 책 받히는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내가 보기 편하게 각도를 조절하는 것이 좋다. 책만 읽은 때와 책을 보면서 필기를 하거나 컴퓨터를 보면서 책을 보기도 좋았다 바탕 색깔도 나무 질감으로 쉽게 질리지 않아 좋았다. 책장잡이도 튼튼히 잡아 주어 1년이 다 되게 사용했는데도 아직도 짱짱하다
너무 크지도 너무 작지도 않은 사이즈가 너무 맘에 든다. 특히 뒤에 자유자재로 책 받히는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내가 보기 편하게 각도를 조절하는 것이 좋다. 책만 읽은 때와 책을 보면서 필기를 하거나 컴퓨터를 보면서 책을 보기도 좋았다 바탕 색깔도 나무 질감으로 쉽게 질리지 않아 좋았다. 책장잡이도 튼튼히 잡아 주어 1년이 다 되게 사용했는데도 아직도 짱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