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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윈 WIN WIN

[도서] 윈윈 WIN WIN

유건우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이 책은 인간관계를 개선하고자 하는 모든 분들이 꼭 읽어야 하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소통을 잘 하기 위해서 아래 3가지가 가장 기본이라고 설명하는 부분이 매우 와 닿았습니다.

 

1. 경청: 상대방의 말을 잘 듣는 것

2. 공감: 상대방의 마음을 잘 알라주는 것

3. 진정성: 경청과 공감의 베이스를 이루는 것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경청인데,

보통 사람은 대화하면서 어떻게 하면 내 의도를 잘 전달하고,

어떻게든 내 의지를 관철시키려고 노력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나의 입장을 설득하기 위한 대화에서,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서 시작하는 대화로

대화의 방향성을 전환하게 되었다는 것이 가장 큰 변화의 시작인 것 같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이야기하고 싶어서 대화를 시작하는데,

대화할 때 자신은 별로 이야기하지 못하고,

상대방만 신나게 떠들었을 때 앞으로 그 사람과 대화하고 싶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얼마나 주변에서 함께 이야기하고 싶은 사람이었는지에 대해서 돌아보게 하는 대목입니다.

 

그 다음에 우리가 살면서 관계가 좋지 않은 이유를 명확하게 들어 준 점도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관계가 좋지 않는 것은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근본적인 것은 서로 원하는 것이 맞지 않기 때문에 일어나는 것입니다.

 

원하는 것을 다 주기는 쉽지 않지만,

원하는 것을 알아차리고, 그것을 알라주고, 그것을 주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상대방이 그러한 내 노력을 알게 되기 때문에

마치 원하는 것을 준 것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노력하는 모습만 보여줘도 상대방은 마음을 열고 신뢰하게 된다는 내용에서

정말 인간관계의 가장 기본인 '진정성' 있는 노력에 대해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Wants(원하는 것) 이전에 Needs(필요한 것)을 알게 되면

단순히 원하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줄 수 있게 됩니다.

 

예를 들어서 '상큼한 것이 필요하다'라는 것을 알게 되면

레몬부터, 오렌지, 귤, 사과 등등 여러가지를 줄 수 있습니다.

그 중에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고르도록 도와줄 수 있습니다.

 

필요한 것을 알게되면 원하는 것의 근본적인 것들을 알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상큼한 것이 왜 필요할까?'라고 생각해 보면 '느끼한 것을 먹어서?',

'기분을 전환하고 싶어서?', '방금 텔레비전에서 상큼한 걸 먹는 것을 봐서?' 등등

이렇게 더 깊이 그 사람의 마음에 접근할 수도 있게 됩니다.

 

그리고 단순하게 원하는 것을 주는 것에 멈추지 않고

그 사람이 필요로 하는 것까지 봐주면 근본적인 것까지 도와줄 수 있게 됩니다.

 

성공적인 인간관계라는 것은 결국

상대방과 내가 원하는 것을 잘 얻어내는 법을 아는 것이라는

진리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즉,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주는 법"을 배우는 것이 바로 인간관계를 술술~ 풀리게 해주는 "관계술"인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서 인간 관계의 가장 기본이 되는 근본을 깨닫게 되었고,

이를 순차적으로 빌딩하기 위한 아래 과정을 이해하게 됩니다.

 

Wondering - 관심의 붉은 켜라! '호기심'

Interesting - 작은 불씨를 즐거운으로 확대시켜라! '즐거움'

Networking - 불씨를 연결하고 전파하라! '연결'

Wants - 서로 원하는 불씨를 맞춰라! '원하는 것'

Insights - 불빛으로 더 깊게, 더 멀리 내다보라! '성찰'

New - 새로운 불씨를 퍼트려라! '새로운'

WINWIN - 관계를 더욱 성장하고 확장하라! '상생'

 

 

정말 따듯한 전기가 흐르는 아름다운 인간관계를 통해서

더욱 행복한 삶을 살고자 하는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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