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 모임도서는 '나의 미카엘'이었다. 사랑과 결혼의 현실적인 이야기를 다룬 책이라면서 모임원이 추천도서로 꼽았다. 나도 궁금증이 생겨서 투표를 했고, 마침 이 책이 다득표를 해서 읽게 되었다.
결론을 말하면 책이 너무 어려웠다. 심오하고 난해하달까. 말을 자꾸만 하다가 말아서 글이 수월하게 읽히지 않았다. 많은 나라에서 사랑을 받은 책이라고 하는 것이 신기했다. 나는 이건 어려워서 못읽겠다...
이번 달 모임도서는 '나의 미카엘'이었다. 사랑과 결혼의 현실적인 이야기를 다룬 책이라면서 모임원이 추천도서로 꼽았다. 나도 궁금증이 생겨서 투표를 했고, 마침 이 책이 다득표를 해서 읽게 되었다.
결론을 말하면 책이 너무 어려웠다. 심오하고 난해하달까. 말을 자꾸만 하다가 말아서 글이 수월하게 읽히지 않았다. 많은 나라에서 사랑을 받은 책이라고 하는 것이 신기했다. 나는 이건 어려워서 못읽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