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은 이슬람 나라의 문화, 편견 그리고 아픈 역사를 이야기해 준다.
예를 들자면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팔레스타인과 아프가니스탄으로 예시를 들수 있다. 이책을 읽다보면 내가 얼마나 이슬람 문화권에 대해 모르고 있었는지 알수 있었고 내가 궁금해하던 궁금증을 해결해 볼수 있었던 것 같다. 특히 이슬람에 관한 여러 가지 편견들이 있는데 그 편견들도 조금이라도 없앨수 있었다.
특히 이 책의 글쓴이는 이 책을 만들기 위해 직접 이슬람 여행을 하여서 조금 더 생생한 이야기를 읽을 수 있었고 글쓴이의 개인적인 생각등이 들어가 있어서 더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