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는 현실을 대하는 법, 인간과 컴퓨터의 시너지를 통해 가치를 창출하는 것, 극단적인 개방성을 통해 발전의 기회를 얻는 것 등이 가치있는 내용이었다. 책의 내용이 분명 모두 좋긴 하지만 분량이 많고 책이 두꺼워 읽다 포기할 수도 있다. 하지만 레이 달리오가 언급한 것처럼 그가 책을 통해 말한 원칙들을 맹목적으로 따를 필요는 없고 자산에게 필요한 부분을 읽고 스스로에게 맞는 원칙으로 변형해서 사용하면 된다. 모두 이 책을 통해 인생의 귀중한 통찰을 얻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