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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거시 코드 활용 전략

[도서] 레거시 코드 활용 전략

마이클 C. 페더스 저/이우영,고재한 공역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레가시코드 라는게 이책에선 옛날코드(C언어,코볼등..)을 말하는게 아니고 기존에 작성되어 현장에서 잘 돌아가고 있는 하지만 변경이 불가피한 코드를 말한다.

 

책 10페이지에서는 다음과 같이 레가시코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레거시 코드는 다른 사람한테서 가져온 코드다. 우리 회사가 다른 회사로부터 코드를 얻어 왔을 수도 있고 원래 팀에 있던 사람들이 다른 프로젝트로 옮겨가서 코드를 얻어 왔을 수도 있다.

 

제목에서의 레거시코드라는 단어의 구식이라는 인상때문에 책을 사지 않았지만 중고로 싸게 나와서(ㅈㅅ..) 구매했다.

 

첫인상과 다르게 저자는 켄트벡의 XP와 xUnit, 마틴파울러의 리펙토링 (관련 기법을 출간한 사람의 저자를 기준으로 말이다... 사실 리펙토링은 마틴 파울러가 유행시켰지만 원소스는 켄트벡이다. 라고 리펙토링 책에서 마틴이형이 고백한바 있다)의 정수를 그대로 습득하여 자기것으로 만들어 본인의 현장경험을 풀어낸 책이었다.

 

아마 기존의 대가의 궁둥짝에 치어 다른 "레거시코드"라는 새로운 포지션을 잡은듯하다. 예를 들어 또 하나의 리펙토링, 또 하나의 XP 라던가 xUnit + 리펙토링과 XP와의 절묘한 조합. 뭐 이런 식의 타이틀로 책을 출간했다면 아류나 2등의 신세를 면치 못했을 것이다. 잭 트라우트가 말하는 업계 리더의 포지셔닝 개념처럼 말이다.(포지셔닝 69페이지)

 

이책의 마틴파울러의 리펙토링과 다르게 (리펙토링은 교과서를 보는듯한 잘짜여진 절차와 다소 딱딱한 문체) 현장에서 키보드를 두드리기 직전에 요구되는 기법을 설명하는 듯하다.

다음과 같은 문장이 이를 설명해준다.

편집하고 기도하기와 덮고 수정하기.(37페이지)

 

객체지향의 원칙과 테스트와 리펙토링을 돌아가고 있는 코드에 적용시키는 상황에 읽어보면 현장감있는 좋은 책이다. 내 현장과 다른게 아쉽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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