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ry Potter and the Chamber of Secrets : MinaLima Edition 를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미나리마 에디션의 화려함을 좋아해서 읽기도 하지만 소장용으로 모으고 있습니다. 읽는 건 주로 전자책으로 보지만 미나리마 에디션은 책을 펼치면 그만큼 책이 닳고 있다는 느낌도 들어서 막 볼수는 없네요. 그렇다고 두 권을 살수도 없어서 찢어지지 않게 소중히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