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 아들이 대형서점에 가서 직접 골랐던 책입니다. 이 책 시리즈를 앉은 자리에서 단숨에 다 읽어달라고 하길래 얼떨결에 열심히 읽어주었는데 집에 와서도 그 책들이 자꾸 생각난다하여 인터넷으로 이렇게 모두 다 사주었습니다. 내용은 짧고 그림도 선명하여 아들이 좋아합니다. 그래서 책육아 파트너로서도 손색없는 책이지요. 7세부터는 좀 더 글밥이 긴 내용이 필요할 것 같아 추천드리진 않습니다.
5세 아들이 대형서점에 가서 직접 골랐던 책입니다. 이 책 시리즈를 앉은 자리에서 단숨에 다 읽어달라고 하길래 얼떨결에 열심히 읽어주었는데 집에 와서도 그 책들이 자꾸 생각난다하여 인터넷으로 이렇게 모두 다 사주었습니다. 내용은 짧고 그림도 선명하여 아들이 좋아합니다. 그래서 책육아 파트너로서도 손색없는 책이지요. 7세부터는 좀 더 글밥이 긴 내용이 필요할 것 같아 추천드리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