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말인데 한국말을 알아듣기가 어렵네요.
문장이 매끄럽지가 않아요.
저희 스터디원 한 명은 번역본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원서를 사신 분도 계세요.
저도 이럴 거면 못 알아 듣는 건 똑같은데, 있어라도 보이게 원서를 살 걸 그랬어요.
Yes24는 분철을 왜 이렇게 해놨는지..
거의 [4.5/10, 4.5/10, 1/10] 정도의 무게로 분철을 했더라고요...
분철할 거면 1/3, 1/3, 1/3 정도 무게에 + 챕터 고려해서 분철을 해야죠...
무게를 줄이고 싶어서 3권으로 분철 요청을 한 건데 ㅜㅜ
하여튼 여러모로 돈이 아까웠습니다..
내 오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