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 드디어 리뷰를 올립니다. 가장 자연스러운것. 가장 나를 가치있다고 여기는 것. 꾸준하게 조금씩 끈기를 갖고 도전하는 것. 그래서 실패를 쌓아 성공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 아무것도 하지 않음으로써 가장 완벽함을 이루는 것. 수십 년 동안 여러가지 사업을 통해서 얻은 혜안이 아주 잘 녹아 있는 책입니다. 큰 목표를 꿈꾸고 잘재 쪼개서 매일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 ... 요즘 다른 책을 같이 봤는데 굉장히 문맥상 일맥 상통해서 조금 당황스럽기도 합니다. 사람이 엮어서 얻은 이치와 현재 과학이 말하는 이치가 이렇게 잘 맞아 떨어질 줄이야...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더 가치 있는 사람이라 생각하면서 자연스럽게 하나씩 꾸준히 이뤄 나가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