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빨간딱지 엄연하게 붙어있는 녀석으로 읽고 왔습니다.
처음에는 호기심에 첫 장을 시작했는데, 후루륵 읽어 버렸네용ㅎㅎ
이런거 좋아하지 않는데....>< 라면서 너무 빨리 읽어버린 1인
작년 쯤이였나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라는 소설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는데요.
한국까지 휩쓸었던 이유는 아마 좋은 내용이고 자극적인 소재여서 일 수 있지만,
이런 소설이 팔릴 수 있도록 많은 사람들이 입소문을 내주고, 기꺼이 사서 읽은 덕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