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유튜버 트위티님의 브이로그를 보고 나도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먼저 나는 책에 줄을 긋고 책을 더럽히는 행위를 극혐했다. 하지만 어차피 내 책이고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에 밑줄을 긋고 내생각을 적어보니 다시 읽어볼때 오히려 아 내가 저때는 저렇게 생각했구나!라고 지금의 생각과 비교할수 있었다.
책의 내용을 말해보자면 6시에 기상해 침묵, 확신의 말, 시각화, 운동, 독서, 일기쓰기를 20-30분동안 하는것이다. 몸소 이러한 형식으로 해보니 명상 10분, 확신의말 3분, 시각화 3분, 독서20분, 일기쓰기 10분, 운동 30분 이렇게 하는게 나한테는 맞았다. 활기차게 아침을 보낼수 있고 정말 시간은 상대적이라 이렇게 하다보니 시간이 금방 가는걸 느꼈다. 확실히 코로나로 지친 일상에 활기를 불어 넣어줄수 있는 방법이다.
한번쯤은 내가 변화하고 싶을때 이책을 읽고 나를 변화시키는것도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어주는 방법인거 같다,
힘든 그대여 이 책을 읽어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