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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홈캉스 추천도서] 더 플러스 : 1% 부의 시크릿을 더하는 17가지 법칙

더 플러스 조성희 저 유영 | 2020년 07월 우리는 부자가 되고 싶어한다. 하루를 지내면서 너무나 자주, 원하든 원치 않든 간에 직간접적인 뉴스와 각종 소식들을 접한다. 인간으로 태어나서 결코 누군가와의 '비교' 와 시기, 질투에서 벗어날 순 없는 것 같다. 누군가의 '부' 에 대해 부러워하면서, 자신이 가진 것에 대해 초라함을 느끼기 쉽다. 하지만 우리는 정말 '부자가 되고 싶어하는 걸까?' 라...

2021.08.04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예수아 채널링 #1. 카르마는 함께 풀어가는 것이 아니다.

예수아 채널링 파멜라 크리베 저/이균형 역 정신세계사 | 2016년 10월 채널링 관련 영성도서를 즐겨보고 있는데, 최근에 읽기 시작한 것은 '파멜라 크리베' 의 책 <예수아 채널링> 이다. 파멜라 크리베는 네덜란드 여성으로, 평범한 생활을 하다가 '치유가, 심령가' 로서 길을 선택하고, '예수아' 와 채널링한 7년간의 기록을 책으로 펴낸 것이 '예수아 채널링' 이다. 여기서 예수아란 교회 전통이 언급하는 예수나 종교...

2021.06.27 공감 횟수 1 댓글 수 0

포스트 클린 CLEAN #5. 평정심은 스트레스와 잡념을 초기화시킨다.

CLEAN 클린 구사나기 류슌 저/류두진 역 비즈니스북스 | 2021년 04월 평정심은 '쾌나 불쾌의 감정' 이 없는 안정된 정신 상태이다. 어떻게 보면 '멍- ' 때리고 있는 거라고나 할까. 어떤 생각이나 감정이 올라와 그것에 끌려다니는것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에 '편안함' 을 가지고 있는 상태라고 볼 수 있다. 구사나기 류슌의 책 <클린> 에서는 마음의 평정심 상태가 '일상의 기본' 이어야 한다고 한다. ...

2021.06.26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CLEAN 클린 #4. 업을 부르는 마음 버릇과 이별하라

CLEAN 클린 구사나기 류슌 저/류두진 역 비즈니스북스 | 2021년 04월 이 지구상에 사는 사람들이 각양각색으로 다양하듯이, 각자가 만들어내는 인생의 '업'도 천자만별이다. 업장소멸이라는 말이 있는데, '업' 을 소멸시킨다고 해서 거창한 뭔가 특별한 주문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굿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제사가 필요한 것도 아니다. 다만 업을 '이해하는 것' 에서부터 시작한다. "업이 보이지 않는 동안은 매우 괴롭겠지만, 업을...

2021.06.25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CLEAN 클린 #3. 반응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를 이해한다

CLEAN 클린 구사나기 류슌 저/류두진 역 비즈니스북스 | 2021년 04월 "매일매일 생활하면서 우리 안에는 마음의 얼룩이 계속 쌓이게 됩니다. 이런 마음의 얼룩은 계속 쌓이게 됩니다. 이런 마음의 얼룩은 빨리 씻어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아니, 더 단적으로 '쓸데없는 반응은 바로바로 싹둑 잘라내자' 정도의 결단력이 있어야 합니다. 솔직히 말해봅시다. 필요없는 생각들을 너무 떠안고 있지 않나요?" 우리는 우리가 가진 '의식' 을 제대로...

2021.06.24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CLEAN 클린 #2. 생각대로 흘러가는 인생은 깨끗한 마음에서부터

CLEAN 클린 구사나기 류슌 저/류두진 역 비즈니스북스 | 2021년 04월 <CLEAN 클린> 이란 책 제목을 보면 왠지 '독소 정화' 같은 것을 생각할 수 있는데, 단순히 육체적인 독소 배출이 아닌 '마음' 의 '얼룩' 을 제거하고 깨끗한 마음을 일상적으로 수련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나와 있다. '깨달은 자' 를 뜻하는 '붓다' 의 가르침을 저자 구사나기 류순은 일반 사람들도 이해하기 쉽게, 도표와 여러 방식으로 '마음 씻...

2021.06.23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CLEAN 클린 #1. 마음을 씻는 기술

CLEAN 클린 구사나기 류슌 저/류두진 역 비즈니스북스 | 2021년 04월 책 <CLEAN 클린> 의 구사나기 류순 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일본 사람이다. 속세의 허무함을 느끼고 30대 중반 나이에 인도로 출가를 했다고 하며, 일본에서 '생활불교연구회 고도노사토' 를 운영중에 있다고 한다. 불교가 단순히 종교가 아닌, 삶을 향상시키 위한 마음 수련법으로 알기 쉽게 책을 써오고 있는 분이시다. 이 책 이외에 <...

2021.06.22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트랜서핑 현실의 지배자 #1. 그저 꾸준히 변하지 않는 태도로 행동하라.

트랜서핑 현실의 지배자 바딤 젤란드 저/정승혜 역 정신세계사 | 2021년 02월 안다는 사람만 아는 '트랜서핑'. 하지만 한번 알게 되면, 펜듈럼과 트랜서핑에 대해 무시할 수 없게 된다.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진다. 하지만 '아는 것' 과 실천력, 행동으로 옮기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문제다. 그리고 '제대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행동으로 옮기는 것 또한 중요하다. "현실은 더 이상 외적인 요인인...

2021.06.21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무의식은 답을 알고 있다 #1. 나를 이해한다는 것은 무의식을 안다는 것이다.

무의식은 답을 알고 있다 석정훈 저 알키 | 2020년 06월 개인적으로 고등학생 때부터 자기계발서를 즐겨 읽었다. 그 당시에는 그런 책들 - 미국에서 발간된 자기 계발서들이 번역되어 주로 인기를 얻었던 시대였다. 30대가 된 지금에도 간간히 자기계발서를 사긴 하지만, 시대가 급변화하면서 '꼭' 자기를 의지대로 부리는 것이 능사는 아닌 시대가 되었다. '도망치라' 는 사람도 있고, '괜찮아, 원래 그래' 라며 토닥토닥 거리는 위로체의 글도 ...

2021.06.20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윤회 #2. 비웃음의 카르마,"네가 심판받지 않으려거든 남을 심판하지 말라."

윤회 지나 서미나라 저/강태헌 역 파피에 | 2020년 11월 지나 서미나라 작가가 에드가 케이시의 사례들을 일정부분 테마별로 추려내어, 우리 전생과 현생과의 연관관계, 사람들마다 어떤 사연이 있었는지, 카르마의 형성과 작용에 대해 나와 있는 책, 윤회. 읽다보면, 굉장히 (?) 자극적인 내용도 있어서, '카르마' 라는 것이 '형벌'의 의미처럼 받아들여져 조금 무섭기도 했지만 사실 '별 것 아닌' 것 또한 '좋은 것' 또한 카르마라는 행위를...

2021.06.18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윤회 #1. 뿌린 대로 거두리라.

윤회 지나 서미나라 저/강태헌 역 파피에 | 2020년 11월 이 책의 지은이는 '지나 서미나라' 라는 사람으로 미국 위스콘신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하여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인간의 삶과 윤회를 주제로 여러 나라에서 강연을 해왔다고 한다. 그는 에드가 케이시의 투시 리딩을 한 여러 사례들을, 인간 생활의 전반적인 키워드로 묶어, 관련 사례들과 함께 카르마에 대한 해설을 풀어놓은 책이 바로 이 책 <윤회> 이다. 처음엔 뒷부분의 내용이...

2021.06.17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유인력 끌어당김의 법칙 #5. 시간 마디별 의도하기

유인력 끌어당김의 법칙 에스더,제리 힉스 저/박행국 역 나비랑북스 | 2015년 02월 에스더, 제리 힉스의 공저인 책 <유인력 끌어당김의 법칙> 에서는 세 가지 영원한 우주의 법칙들에 대해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첫째, 끌어당김의 법칙 둘째, 의식적 창조과학 셋째, 허용의 기술 앞부분부터 차례대로 읽어야지만, 제대로 이해가 가능하다. 이 책의 제 4장에서는 '시간 마디별 의도하기' 기법...

2021.06.15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유인력 끌어당김의 법칙 #4. 허용의 기술

유인력 끌어당김의 법칙 에스더,제리 힉스 저/박행국 역 나비랑북스 | 2015년 02월 에스더, 제리 힉스의 다른 저서인 <유쾌한 창조자> 에 이어, 감정의 단계를 나타낸 <감정 연습> 이란 책이 있는데, 그것뿐 아니라 이 책 <유인력 끌어당김의 법칙> 은 실질적인 방법과 그에 따른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아주 좋은 책이다. 론다 번의 <시크릿> 을 읽어본 적이 있지만, 그 책만으로는 '끌어당김의...

2021.06.14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윤회의 본질 #5.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함으로써 카르마를 해소한다.

윤회의 본질 크리스토퍼 M. 베이치 저/김우종 역 정신세계사 | 2015년 11월 전생, 윤회 등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면서 자주 접하는 단어가 '카르마' 이다. "내가 도대체 저 사람과 전생에 어떤 일이 있었길래, 어떤 카르마가 있길래 이런 경험을 하는걸까? " 이런 질문을 하게 되기 나름이다. '전생' 과 '윤회' 에 얽매여 생각하다보면, 실제 현실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자신의 '생각' 과 '감정' 에 얽매여 똑같은 경...

2021.06.13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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