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대여] 역행자

[eBook] [대여] 역행자

자청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4점

사실 나는 자청이 유튜브할 당시, 그의 유튜브를 보지 않았다. 다만 너무 핫했기 때문에 그의 이름을 알고, 그가 추천하는 책들을 알았다. 

그리고 그 책을 사서.... 아직 까지 읽지 않았다.. 는 고백을 해본다. 

그래서 처음에는 '역행자'라는 책을 사기 까지 조금 고민을 했다. 하지만 지인이 강력추천한다는 말을 듣고는 일단 책을 사보았다.

그리고 책을 산 지 또 몇 개월 만에 읽었다. 그래도 다행이다. 더 늦지 않게 읽었다는 위안 때문이다. 

 

"인생은 지옥이 아니었다. 영원히 바꿀 수 없는 게 아니라, 계속 레벨 업 할 수 있는 재미있는 게임이었다. 온라인 게임보다 더 신나는, 미치도록 재밌는 게임이었다." 

 

이 책은 자청의 경험으로 차곡차곡 쌓은 '인생 게임 공략집' 이다. 

우리는 돈을 벌고자 하지만, 스스로 가진 왜곡된 생각, 자의식의 고집 때문에 어떤 기회가 와도 그것을 무시하기 쉽상이다. 

거의 '자포자기'의 심정에서 살던 자청이 지금의 CEO 의 자질을 발휘하기 까지.

그의 시도와 노력들을 읽으며 굉장한 존경심이 일었다. 

그가 자꾸 자신이 '게으르다' 고 하는데, 진짜 게으른 사람이 이렇게 까지 성공하고 책을 쓸 수 있을런지. 단지 너무 바쁜 생활 속에서 잠시 숨고르기를 하는게 필요한데, 그걸 스스로 '게으르다' 고 판단할 수도 있겠다 싶다. 

그가 생각하는 '게으름' 에서 벗어난다면 이미 자청은 세계를 통치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마저 들었다. 그만큼..세상을 사는 건 사실 복잡한게 아니라 굉장히 단순한 것이다.

아니, 세상을 사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만든 세상이란 게임을 클리어하고, 새로운 퀘스트를 맞이하는 것. 스스로 레벨업 하는 과정에 있다는 걸 다시 한번 상기 시키면서 이 책을 읽어내려갔다. 

사실 그가 해낸 것들이 부러워서, 책을 중간에 읽기가 힘들기도 하고 - 자의식의 저항

하지만 그것을 이겨내고 마지막즈음에는 가슴이 두근거리며 흥분되며 즐거웠다. 

순리자로 살것인가 - 자의식 좀비로 살 것인가.

아니면 역행자로 살 것인가. 

우리는 결국 자기 스스로의 삶의 결과로서 지금을 살아간다.

그러니, 스스로의 책임감을 갖고, 자청이 알려준 전략을 실천해나간다면

우리 각자의 퀘스트를 통과해나가며, 서로의 성장과 성공을 축하하는 사람이 되어갈 것이다.

모두의 건승을 빈다.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YBLOGWEB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