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주인공의 동생이 태어나는 것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 나중에 점점 더 자라 여자주인공이 결혼을 해야할 때가 되었는데 자꾸 신랑이 죽게 되고 여자주인공과 결혼을 원하는 또 다른 인물이 나타나는데... 처음에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 소재가 나오는 듯해서 좀 멈칫했지만 그래도 나름 잘 읽었다 전체적으로 괜찮았고 2권이긴 한데 되게 잘 읽혀서 잘 읽었다 작가님의 다른 작품들도 꽤 많은 거 같아서 다른 책도 읽어보려한다
여자주인공의 동생이 태어나는 것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 나중에 점점 더 자라 여자주인공이 결혼을 해야할 때가 되었는데 자꾸 신랑이 죽게 되고 여자주인공과 결혼을 원하는 또 다른 인물이 나타나는데... 처음에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 소재가 나오는 듯해서 좀 멈칫했지만 그래도 나름 잘 읽었다 전체적으로 괜찮았고 2권이긴 한데 되게 잘 읽혀서 잘 읽었다 작가님의 다른 작품들도 꽤 많은 거 같아서 다른 책도 읽어보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