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이옥용 청소년 시집
일십

청소년의 시기는 어찌보면 평생인데
그걸 많이 가릴수가 없는 시기가 청소년의 시기가 아닐까?

어른이 되어도
노인이 되어도
계속 질풍노도의 시기 아닌가?

청소년 시집인데
내가 많이 공감하고 마음 다지는 시집

작가가 청소년과 많이 일깨워주고
많이 공감해주고
함께 해준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사진에는 안찍힌 시가 있는데

제목:화장실

가는 절박함으로

정말 그 절박함 없이는 꿈도 대학도

못간다ㅋㅋㅋㅋ

웃기고 일깨워주는 청소년 시집

청소년 엄마라면 잔소리대신 예쁜

손편지와 이책을 선물 하는게 어떨까?

*좋은 책을 읽게 해주신 도토리 숲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도토리숲
#이옥용청소년시집일십
#청소년추천도서
#청소년시집
#방황하는청소년을위해
#이옥용
#청소년이읽기좋은책
#질풍노도의시기

#ad

goodsImage

-+

이옥용 저
도토리숲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YBLOGWEB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