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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추었던 성경의 절반

김광수 저
보민출판사 | 2022년 06월

읽는내내 내가 여태껏 평생 믿었던 성경의 일부를 이렇게 해석한것에 대해서

이걸 믿어야 되는지 말아야 되는지 고민 되었다.

맞는 말인것 같기도 하다가

난 여태껏 이렇게 안들었는데 하는 그런 이야기들이다.

 

창세기 2:22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난 목사님에게 정말 갈빗대를 아담이 잘때 가져와서 하와를 만들었다 들었는데 그게 아니고

남자의 갈빗대로 여자를 만들고 그 여자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왔다는 것은 남자의 씨를 여자

에게 주어 가정을 완성 시킨다는 말이라고 작가는 이야기 한다.

그럴듯한 말인데 아직 이걸 믿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는 모르겠다.

 

시편31:7절 말씀을 보며 

작가는 암에 걸린 것이 대적의 수중에 나를 가둔 것이 아니라 영생의 길로 달려갈 수 있도록 배려해준 하나님의 은혜라고 이야기한다.

장미꽃 가시도 감사하다고 이말은 또 맞는것 같고...

 

선악과 나무도 생명의 나무라 일컫는다.

 

많은 이야기가 있지만..

이 작가가 해석한 성경이 맞기도 하고 조금은 이색적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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