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외인구단>, <아마게돈> 등 한국 만화계의 살아 있는 전설 이현세가 불확실한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을 위해 펜을 들었다. 저자는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할 수 있었던 것은 자신을 믿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살았기 때문이라며 이렇게 말한다. “나 자신을 믿는 힘, 기어코 될 것이라는 확신, 그것이 곧 험난한 세상을 정복하는 최고의 재능이다.” 진짜 나를 만나는 시간이 되시길.
<공포의 외인구단>, <아마게돈> 등 한국 만화계의 살아 있는 전설 이현세가 불확실한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을 위해 펜을 들었다. 저자는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할 수 있었던 것은 자신을 믿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살았기 때문이라며 이렇게 말한다. “나 자신을 믿는 힘, 기어코 될 것이라는 확신, 그것이 곧 험난한 세상을 정복하는 최고의 재능이다.” 진짜 나를 만나는 시간이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