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균이 보는 재미로 보게 되네요. 순진하고 귀엽고, 자기 감정에 솔직하고.ㅋㅋ
근데 BJ M.D가 동균이를 파트너로 점 찍은 줄 알았는데 그건 또 아니라서 그 갈등을 보는 재미가 없는게 아쉽지만.ㅋㅋ 또 새로운 커플을 보는 재미가 펼쳐질 거 같아서 좋아요.
알렉스가 과거에 무슨 일이 있어서 동균이와 연애(?) 감정이 생기는 것에 거부감을 갖는지 모르겠지만 곧 빠져들겠죠.ㅋㅋ
빨리 4권 사서 읽고 싶네요.
재밌어요.
동균이 보는 재미로 보게 되네요. 순진하고 귀엽고, 자기 감정에 솔직하고.ㅋㅋ
근데 BJ M.D가 동균이를 파트너로 점 찍은 줄 알았는데 그건 또 아니라서 그 갈등을 보는 재미가 없는게 아쉽지만.ㅋㅋ 또 새로운 커플을 보는 재미가 펼쳐질 거 같아서 좋아요.
알렉스가 과거에 무슨 일이 있어서 동균이와 연애(?) 감정이 생기는 것에 거부감을 갖는지 모르겠지만 곧 빠져들겠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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